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가이드


문화누리카드(통합문화이용권)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 향유의 기회가 부족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해 마련된 공공 서비스입니다. 

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적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연, 전시, 국내 여행, 스포츠 관람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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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요? (지원 대상)

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(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)을 대상으로 합니다. 

기초생활수급자에는 생계·주거·의료·교육급여 수급자뿐만 아니라 보장시설 수급자까지 포함되며, 차상위계층 또한 자활근로자, 저소득 한부모가족, 차상위계층확인서 발급자 등 넓은 범위를 포괄하고 있습니다. 

같은 가구 내에서도 구성원의 자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본인의 자격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



2. 2026년, 무엇이 달라졌나요? (지원 혜택)

2026년도에는 지원 혜택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.

  • 기본 지원금 인상: 기존 14만 원이었던 기본 지원금이 연간 15만 원으로 증액되었습니다.

  •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: 특정 연령대에 해당하는 분들은 '생애주기 추가 지원금' 1만 원을 더해 총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
    • 청소년기: 만 13세 ~ 18세 (2008년~2013년생)

    • 준고령기: 만 60세 ~ 64세 (1962년~1966년생) 주의사항: 추가 지원금은 별도 예산으로 운영되므로 예산 소진 시 기본 지원금만 지급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매년 발급 초기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

3. 어떻게 신청하고 발급받나요? (신청 절차)

2026년도 발급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, 사용은 해당 연도 말인 12월 31일까지 가능합니다.

  • 방문 신청: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분증 확인 후 즉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

  • 온라인/앱 신청: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 인증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우편으로 수령하거나 신규 발급의 경우 농협 영업점을 방문해 직접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.

  • 전화(ARS) 재충전: 이미 카드를 가지고 있는 14세 이상의 이용자 중 유효기간이 2027년 이후라면 1544-3412번을 통해 간편하게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자동 재충전 서비스: 특히 2025년도에 카드를 발급받아 일정 금액(3만 원 이상)을 사용한 이력이 있는 분들이라면, 별도의 신청 없이도 2026년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




4.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? (주요 사용처)

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여 개의 온·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  • 문화예술: 영화관(CGV, 롯데시네마 등) 할인은 물론 서점, 공연장, 박물관, 미술관 등에서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습니다.

  • 국내 여행: 철도(KTX, SRT), 고속버스, 렌터카 등의 교통수단과 전국의 호텔, 리조트 등 숙박시설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. 테마파크나 온천 등 관광시설도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.

  • 체육 활동: 스포츠 경기 관람권을 예매하거나 체육시설 이용료 결제 시에도 사용할 수 있어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돕습니다.


5. 잔액 및 이용 내역 확인

지원금을 얼마나 썼는지 궁금할 때는 홈페이지, 모바일 앱의 '잔액 조회' 메뉴를 이용하거나 고객센터(1544-3412)로 전화하여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. 

농협 고객센터(1644-4000)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.

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고로 반납되어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으니, 잊지 말고 기간 내에 모든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. 

이 외에도 함께 시행 중인 '기후동행카드'나 '서울사랑상품권' 같은 복지 제도와 병행하여 이용하신다면 더욱 풍성한 일상을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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